온료리
- 첫페지
- 료리소개
우리 민족료리는 오랜 력사를 가진 민족전통료리와 함께 새롭게 창조된 현대조선료리로 하여 더욱 풍만해지고있으며 주체의 민족료리로 온 세상에 이름떨치고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온 전통적인 민족료리들이 빠짐없이 발굴되고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풍부화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민족적특성과 세계료리발전추세에 맞는 우리 식의 현대조선료리들이 끊임없이 창조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나라의 대외봉사사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나는 원자재를 가지고 우리 인민들의 구미에 맞게 우리 료리사들의 창조적지혜와 기술로 만든 현대조선료리들은 그 질적수준에 있어서나 가지수에 있어서나 그 어느 나라 료리도 견줄수 없는 세상에서 으뜸가는 료리로서 민족문화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고 우리 민족을 더욱 빛내이는 귀중한 재보로 된다.
세상에 이름높은 현대조선료리가운데서 연회에 주로 쓰이는 온료리들을 소개한다.
온료리는 국과 재료에 따르는 온료리들로 나누어 소개한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온 전통적인 민족료리들이 빠짐없이 발굴되고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풍부화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민족적특성과 세계료리발전추세에 맞는 우리 식의 현대조선료리들이 끊임없이 창조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나라의 대외봉사사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나는 원자재를 가지고 우리 인민들의 구미에 맞게 우리 료리사들의 창조적지혜와 기술로 만든 현대조선료리들은 그 질적수준에 있어서나 가지수에 있어서나 그 어느 나라 료리도 견줄수 없는 세상에서 으뜸가는 료리로서 민족문화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고 우리 민족을 더욱 빛내이는 귀중한 재보로 된다.
세상에 이름높은 현대조선료리가운데서 연회에 주로 쓰이는 온료리들을 소개한다.
온료리는 국과 재료에 따르는 온료리들로 나누어 소개한다.
칠향게사니는 게사니에 소금, 후추알, 진채, 양파, 백리향, 회향, 방아풀을 두고 재웠다가 국물을 두고 구워서 마늘을 둔 자체즙을 쳐서 만든 료리이다.
칠향게사니
- 음식감(8명분)
- 기본음식감 게사니 1마리
- 보조음식감 참마 200g, 꽃양배추 200g, 소금 7g, 기름 50g, 흰포도술 100g, 양파 30g, 마늘 10g, 고추 20g, 진채 30g, 백리향 10g, 방아풀 10g, 회향 10g, 후추알 1g, 국물 100g
- 만드는 방법
- 1. 게사니에 소금, 후추알, 진채, 양파, 백리향, 회향, 방아풀을 두고 재운다.
- 2. 재운 게사니에 흰포도술을 바르고 기름에 색을 내여 국물을 두고 로에 넣어 구운 다음 썰어 접시에 담는다.
- 3. 게사니고기에 가늘게 썬 고추와 다진 마늘을 둔 자체즙을 친 다음 삶은 참마와 꽃양배추볶음을 옆에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