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강새우
자라는 우리 나라의 전반적호수와 강하천들에서 산다.
자라고기로는 건강과 장수에 특효가 있는 자라곰과 자라탕을 만들어먹을수 있으며 찜을 비롯한 여러가지 료리도 만들어먹을수 있다.
자라등껍데기와 피는 귀한 약재로 쓰인다.
강새우는 왕새우보다는 작고 백하보다는 크며 갑을 쓰고있는 갑각류의 일종으로서 민물에서 산다.
특히 평안북도일대의 강하천 하류와 대동강, 례성강 하류 및 룡매도부근에서 많이 산다.
강새우는 그 맛이 독특하여 자반료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료리들을 만들어먹을수 있다.
자라고기로는 건강과 장수에 특효가 있는 자라곰과 자라탕을 만들어먹을수 있으며 찜을 비롯한 여러가지 료리도 만들어먹을수 있다.
자라등껍데기와 피는 귀한 약재로 쓰인다.
강새우는 왕새우보다는 작고 백하보다는 크며 갑을 쓰고있는 갑각류의 일종으로서 민물에서 산다.
특히 평안북도일대의 강하천 하류와 대동강, 례성강 하류 및 룡매도부근에서 많이 산다.
강새우는 그 맛이 독특하여 자반료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료리들을 만들어먹을수 있다.
자라버섯찜은 자라를 소주와 간장 등 양념에 재웠다가 찐 다음 참나무버섯을 얹어 찐 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