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새료리
- 첫페지
- 료리소개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남새를 많이 먹는다.
남새는 종류에 따라 그에 들어있는 영양성분들이 서로 다르다.
때문에 반드시 여러가지 남새를 먹어야 하며 어느 한가지가 맛있다고 하여 편식하는것은 좋지 않다.
지방과 당분이 들어있는 식료품을 섭취하는것과 함께 남새속에 들어있는 섬유소와 비타민, 광물질 등이 사람몸에 미치는 보건작용을 소흘히 하지 말아야 한다.
총적으로 말해서 갖가지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건강의 첫째가는 담보라고 할수 있다.
남새는 건강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며 그것들은 생존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사람의 건강을 유지하는데서 중요한 한가지 성분은 비타민인데 남새와 과일은 그의 중요한 공급원천으로 된다.
비타민가운데서 비타민C는 사람몸안에서 합성될수 없고 다만 음식물(특히 남새와 과일)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이렇게 사람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의의를 차지하며 가정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여러가지 남새료리를 소개한다.
남새는 종류에 따라 그에 들어있는 영양성분들이 서로 다르다.
때문에 반드시 여러가지 남새를 먹어야 하며 어느 한가지가 맛있다고 하여 편식하는것은 좋지 않다.
지방과 당분이 들어있는 식료품을 섭취하는것과 함께 남새속에 들어있는 섬유소와 비타민, 광물질 등이 사람몸에 미치는 보건작용을 소흘히 하지 말아야 한다.
총적으로 말해서 갖가지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건강의 첫째가는 담보라고 할수 있다.
남새는 건강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며 그것들은 생존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사람의 건강을 유지하는데서 중요한 한가지 성분은 비타민인데 남새와 과일은 그의 중요한 공급원천으로 된다.
비타민가운데서 비타민C는 사람몸안에서 합성될수 없고 다만 음식물(특히 남새와 과일)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이렇게 사람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의의를 차지하며 가정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여러가지 남새료리를 소개한다.
백김치는 통배추에 고추를 두지 않은 양념소를 넣고 익힌 김치이다.
백김치
- 음식감
- 기본음식감 배추 100kg, 무우 20kg
- 보조음식감 배 1kg, 밤 300g, 미나리 500g, 새우젓 500g, 굵은 소금 6kg, 가루소금 800g, 파 500g, 마늘 500g, 생강 200g, 실고추 100g
- 만드는 방법
- 1. 배추는 굵은 소금을 써서 초절임하였다가 인차 물을 찌운다.
- 2. 무우는 배추를 초절임하였던 소금물에 씻은 다음 맑은 물에 헹구어낸다.
- 3. 새우젓은 거품을 걷어내면서 끓여 그릇에 담아 식힌다.
- 4. 미나리와 파는 3cm길이로 썰고 마늘과 생강은 다진다.
- 5. 밤은 채치고 배는 굵직굵직하게 썬다.
- 6. 무우 일부를 채쳐서 새우젓국을 두고 버무린 다음 실고추, 미나리, 배, 밤, 생강, 파, 마늘, 가루소금을 두고 섞어 김치소를 만든다.
- 7. 이것을 배추갈피에 조금씩 드문드문 넣고 배추겉잎으로 꼭 동여맨다.
- 8. 김치독 맨 밑에 통무우를 깔고 소를 넣은 배추포기를 짜갠 쪽이 우로 올라오게 한돌기한돌기 꼭꼭 눌러넣는다.
- 9. 무우와 배추를 엇바꾸어가며 넣어 독을 다 채우고 우거지를 덮은 다음 우에 누름돌을 놓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독아구리를 비닐보로 꼭 봉하여 뚜껑을 덮는다.
- 10. 날씨와 김치 익는 정도를 보아 2~3일만에 새우젓국 남은것과 삼삼한 소금물로 국물을 만들어 김치가 푹 잠기도록 붓고 10~15℃의 온도에서 3일정도 익힌 다음 찬곳에서 보관하면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