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미꾸라지료리경연 (2019.10)
전국미꾸라지료리경연이 주체108(2019)년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평양면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성, 중앙기관봉사부문, 인민봉사지도국, 평양시급양봉사부문과 각 도급양봉사부문에서 40여개의 단체가 참가하였다. 경연은 료리전시와 료리기술경연, 시범출연의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음식가공방법을 잘 살리면서도 특색있고 새롭게 창안한 미꾸라지료리들은 맛과 향기, 색갈, 조형미가 나게 만들어 전시하여 전시장을 돌아보는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일간에 걸쳐 진행된 료리기술경연에서 모든 료리사들은 세련되고 숙련된 솜씨로 특색있고 맛좋은 미꾸라지료리들을 만들어 출품하였다.
두부를 넣어 만든 추어탕, 버섯을 넣어 만든 추어탕을 비롯한 여러가지 추어탕들과 서로다른 재료들을 넣어 자기 식당의 특색을 살려만든 수백가지 미꾸라지료리들이 재료의 구성이 다양하고 맛과 향기가 대단히 좋은것으로 해서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료리경연에 이어서 진행된 시범출연에서도 자기 단위에서 창안하여 인민들에게 직접 봉사하고있는 미꾸라지료리들을 만들어내놓아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연에서는 창광봉사관리국, 옥류관, 청류관, 대동강구역종합식당, 강원도단체에서 출품한 추어탕과 미꾸라지료리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하게 평가된 단체와 료리사들에게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
이번에 진행된 전국미꾸라지료리경연은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며 건강에 좋은 미꾸라지료리가공방법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성, 중앙기관봉사부문, 인민봉사지도국, 평양시급양봉사부문과 각 도급양봉사부문에서 40여개의 단체가 참가하였다. 경연은 료리전시와 료리기술경연, 시범출연의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음식가공방법을 잘 살리면서도 특색있고 새롭게 창안한 미꾸라지료리들은 맛과 향기, 색갈, 조형미가 나게 만들어 전시하여 전시장을 돌아보는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일간에 걸쳐 진행된 료리기술경연에서 모든 료리사들은 세련되고 숙련된 솜씨로 특색있고 맛좋은 미꾸라지료리들을 만들어 출품하였다.
두부를 넣어 만든 추어탕, 버섯을 넣어 만든 추어탕을 비롯한 여러가지 추어탕들과 서로다른 재료들을 넣어 자기 식당의 특색을 살려만든 수백가지 미꾸라지료리들이 재료의 구성이 다양하고 맛과 향기가 대단히 좋은것으로 해서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료리경연에 이어서 진행된 시범출연에서도 자기 단위에서 창안하여 인민들에게 직접 봉사하고있는 미꾸라지료리들을 만들어내놓아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연에서는 창광봉사관리국, 옥류관, 청류관, 대동강구역종합식당, 강원도단체에서 출품한 추어탕과 미꾸라지료리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하게 평가된 단체와 료리사들에게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
이번에 진행된 전국미꾸라지료리경연은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며 건강에 좋은 미꾸라지료리가공방법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