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음식전시회 (2022.12)
- 첫페지
- 협회활동소식
밀가루음식전시회가 주체111(2022)년 12일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평양면옥에서 진행되였다.
성, 중앙기관들과 평양시안의 급양봉사단위들, 식료공장들가운데서 선발된 70여개의 단위가 참가한 전시회에서는 밀가루음식전시, 밀가루가공품전시와 우수한 료리사들의 시범출연이 진행되였다.
주식으로 리용할수 있는 여러가지 밀가루음식들과 함께 그와 잘 어울리는 료리, 음료들, 공업적방법으로 만든 빵, 꽈배기를 비롯한 밀가루가공품들은 해당 부문의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단졸임빵, 푸초새우소만두, 남새볶음국수와 같이 가루음식의 고유한 맛과 속성을 특색있게 살린 모란봉구역종합식당, 대동강구역종합식당 등의 전시대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려식료가공공장의 와플, 효모단빵, 선흥식료공장의 딸기말이단설기, 평양곡산공장의 과일향겹과자를 비롯하여 시안의 식료공장들에서 내놓은 밀가루가공품들도 호평을 받았다.
기발하고 독특한 솜씨로 전통적인 민족음식들과 햄버거, 호트도그와 같은 다른 나라의 밀가루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 료리명수들의 시범출연도 이채를 띠였다.
이번 전시회는 나라의 민족료리와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고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양식을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성, 중앙기관들과 평양시안의 급양봉사단위들, 식료공장들가운데서 선발된 70여개의 단위가 참가한 전시회에서는 밀가루음식전시, 밀가루가공품전시와 우수한 료리사들의 시범출연이 진행되였다.
주식으로 리용할수 있는 여러가지 밀가루음식들과 함께 그와 잘 어울리는 료리, 음료들, 공업적방법으로 만든 빵, 꽈배기를 비롯한 밀가루가공품들은 해당 부문의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단졸임빵, 푸초새우소만두, 남새볶음국수와 같이 가루음식의 고유한 맛과 속성을 특색있게 살린 모란봉구역종합식당, 대동강구역종합식당 등의 전시대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려식료가공공장의 와플, 효모단빵, 선흥식료공장의 딸기말이단설기, 평양곡산공장의 과일향겹과자를 비롯하여 시안의 식료공장들에서 내놓은 밀가루가공품들도 호평을 받았다.
기발하고 독특한 솜씨로 전통적인 민족음식들과 햄버거, 호트도그와 같은 다른 나라의 밀가루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 료리명수들의 시범출연도 이채를 띠였다.
이번 전시회는 나라의 민족료리와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고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양식을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