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사탕, 과자조각전시회
- 첫페지
- 협회활동소식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제5차 사탕, 과자조각전시회가 2025년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청류관에서 진행되였다.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는 인민봉사부문, 호텔부문, 식료공장부문의 10여개 단체들이 참가하여 1 000여점의 사탕, 과자조각들이 출품되였다.
우리 조국의 발전상과 인민들의 행복상, 만화영화의 주인공, 동식물, 과일 등을 형상한 전시품들은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면서도 자기 단위의 개성과 주제별특성을 섬세한 가공기술로 잘 살린 옥류관, 청류관, 해방산호텔의 사탕, 과자조각들도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기발한 착상과 재치있는 기교로 여러가지 사탕, 과자조각들을 만들어낸 옥류관과 청류관료리사들의 시범출연도 이번 전시회의 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전시회에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와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메달, 증서가 수여되였다.
제5차 사탕, 과자조각전시회는 식품조각에서 조형화, 예술화수준을 더욱 높이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더욱 폭넓고 다양하게 하는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는 인민봉사부문, 호텔부문, 식료공장부문의 10여개 단체들이 참가하여 1 000여점의 사탕, 과자조각들이 출품되였다.
우리 조국의 발전상과 인민들의 행복상, 만화영화의 주인공, 동식물, 과일 등을 형상한 전시품들은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면서도 자기 단위의 개성과 주제별특성을 섬세한 가공기술로 잘 살린 옥류관, 청류관, 해방산호텔의 사탕, 과자조각들도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기발한 착상과 재치있는 기교로 여러가지 사탕, 과자조각들을 만들어낸 옥류관과 청류관료리사들의 시범출연도 이번 전시회의 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전시회에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와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메달, 증서가 수여되였다.
제5차 사탕, 과자조각전시회는 식품조각에서 조형화, 예술화수준을 더욱 높이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더욱 폭넓고 다양하게 하는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