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김치전시회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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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활동소식
전국김치전시회가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주체112(2023)년 12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려명거리에 있는 료리축전장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는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급양 및 대외봉사단위들과 김치공장들에서 만든 갖가지 김치들에 대한 전시와 판매의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모든 단위들에서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재능의 산물이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건강식품의 하나인 김치의 다양성과 특색을 잘 살림으로써 날로 향상되는 음식문화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청류관, 양각도국제호텔, 릉라도무역국, 대성구역종합식당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상쾌하고 독특한 향기와 시원하고 쩡한 맛을 내는 통배추김치, 보쌈김치, 총각김치, 양배추말이김치, 깍두기 등을 만들어 내놓았다.
보통강구역김치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김치생산기지들에서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여 출품한 여러가지 김치제품들도 참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전시회에서는 우수하게 평가된 단위들과 참가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한편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북도, 라선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김치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민족의 자랑인 조선김치의 우수성에 대하여 잘 알고 서로의 경험들을 적극 공유하며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들의 문명수준에 맞게 민족음식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전시회는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급양 및 대외봉사단위들과 김치공장들에서 만든 갖가지 김치들에 대한 전시와 판매의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모든 단위들에서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재능의 산물이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건강식품의 하나인 김치의 다양성과 특색을 잘 살림으로써 날로 향상되는 음식문화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청류관, 양각도국제호텔, 릉라도무역국, 대성구역종합식당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상쾌하고 독특한 향기와 시원하고 쩡한 맛을 내는 통배추김치, 보쌈김치, 총각김치, 양배추말이김치, 깍두기 등을 만들어 내놓았다.
보통강구역김치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김치생산기지들에서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여 출품한 여러가지 김치제품들도 참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전시회에서는 우수하게 평가된 단위들과 참가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한편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북도, 라선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김치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민족의 자랑인 조선김치의 우수성에 대하여 잘 알고 서로의 경험들을 적극 공유하며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들의 문명수준에 맞게 민족음식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