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도루메기료리경연 (2016.12)
은혜로운 당의 은정속에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온 나라 전역에 울려퍼지고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주체105(2016)년 12월 7일과 8일 동해의 항구도시인 강원도 원산시에 자리잡고있는 금강관에서 전국도루메기료리경연이 진행되였다.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경연에는 인민봉사부문, 대외봉사부문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봉사단위들과 각 도사회급양봉사단위들을 비롯하여 50여개의 단체들이 참가하였다.
지정료리, 료리전시, 시범출연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에서는 매 단위들에서 선발된 우수한 료리사들이 현장에서 가공하여 내놓은 여러가지 도루메기료리들을 심사하였다.
지정료리경연에서는 부문별로 도루메기기름구이, 도루메기튀기, 도루메기간장졸임, 도루메기양념찜, 도루메기전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내놓게 하고 그것을 심사하여 평가하였다.
료리전시는 매 단체들에서 인민들에게 정상적으로 봉사하고있는 도루메기찜, 도루메기구이, 도루메기튀기, 도루메기식혜를 비롯하여 도루메기료리 10가지를 전시하였으며 시범출연은 부문별경연에서 우승한 료리사들이 출연하여 진행하였다.
높은 료리가공기술을 발휘하여 물고기의 고유한 맛을 잘 살리면서도 영양가가 높게 가공한 여러가지 찜, 튀기, 졸임을 비롯한 특색있는 도루메기료리들은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몇가지 밥반찬밖에는 할수 없는것으로 알고있던 도루메기로 만든 구이, 식혜, 포, 자반, 장과, 젓갈 그리고 도루메기대가리튀기를 비롯한 부산물료리 등 가지각색의 료리품종들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수산성과 식료일용공업성 산하단위들에서 만든 도루메기고추장, 도루메기가루 등 각이한 도루메기제품들도 출품되여 경연을 이채롭게 하였다.
경연에서는 인민봉사부문에서 옥류관, 청류관이, 대외봉사부문에서 마식령호텔, 강원도대외봉사관리처가, 성,중앙기관부문에서 향만루대중식당이, 각 도부문에서 평양시사회급양관리국, 강원도급양편의관리국이, 도루메기가공품에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하여 15개 단위들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다른 여러 단위들도 우수상과 기술상을 받았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에 상장이 수여되였다.
당의 령도밑에 황금해의 새 력사와 더불어 《이채어경》이 펼쳐지는 속에 동해의 항구도시에서 특색있게 진행된 도루메기료리경연은 인민들의 식생활수준과 료리기술을 높이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였다.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경연에는 인민봉사부문, 대외봉사부문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봉사단위들과 각 도사회급양봉사단위들을 비롯하여 50여개의 단체들이 참가하였다.
지정료리, 료리전시, 시범출연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에서는 매 단위들에서 선발된 우수한 료리사들이 현장에서 가공하여 내놓은 여러가지 도루메기료리들을 심사하였다.
지정료리경연에서는 부문별로 도루메기기름구이, 도루메기튀기, 도루메기간장졸임, 도루메기양념찜, 도루메기전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내놓게 하고 그것을 심사하여 평가하였다.
료리전시는 매 단체들에서 인민들에게 정상적으로 봉사하고있는 도루메기찜, 도루메기구이, 도루메기튀기, 도루메기식혜를 비롯하여 도루메기료리 10가지를 전시하였으며 시범출연은 부문별경연에서 우승한 료리사들이 출연하여 진행하였다.
높은 료리가공기술을 발휘하여 물고기의 고유한 맛을 잘 살리면서도 영양가가 높게 가공한 여러가지 찜, 튀기, 졸임을 비롯한 특색있는 도루메기료리들은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몇가지 밥반찬밖에는 할수 없는것으로 알고있던 도루메기로 만든 구이, 식혜, 포, 자반, 장과, 젓갈 그리고 도루메기대가리튀기를 비롯한 부산물료리 등 가지각색의 료리품종들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수산성과 식료일용공업성 산하단위들에서 만든 도루메기고추장, 도루메기가루 등 각이한 도루메기제품들도 출품되여 경연을 이채롭게 하였다.
경연에서는 인민봉사부문에서 옥류관, 청류관이, 대외봉사부문에서 마식령호텔, 강원도대외봉사관리처가, 성,중앙기관부문에서 향만루대중식당이, 각 도부문에서 평양시사회급양관리국, 강원도급양편의관리국이, 도루메기가공품에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하여 15개 단위들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다른 여러 단위들도 우수상과 기술상을 받았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에 상장이 수여되였다.
당의 령도밑에 황금해의 새 력사와 더불어 《이채어경》이 펼쳐지는 속에 동해의 항구도시에서 특색있게 진행된 도루메기료리경연은 인민들의 식생활수준과 료리기술을 높이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