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단음식
- 첫페지
- 료리소개
단음식은 여러가지 낟알 및 과일재료들에 당분과 기름, 영양재료들과 향미재료들을 첨가하여 단맛을 위주로 하면서 유연하고 독특한 입맛과 향미가 나도록 만든 음식이다.
단음식은 음식차림에서 볼 때 후식에 속하는것으로서 식사마감에 입맛을 개운하게 할 목적으로 또는 간식으로 리용되고있는데 세계적인 범위에서 볼 때 그것은 주식 못지 않게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음식으로 확고히 인정되고있다.
오랜 력사를 가진 우리 나라의 고유한 민족단음식은 그에 리용되는 재료와 가공방법의 독특성, 높은 영양생리적효능과 풍부한 맛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과줄과 강정을 비롯한 적지 않은 단음식품종들은 완성된 단음식으로 높이 평가되고있다.
오늘 우리의 단음식가공기술은 세계적추세에 맞게 보다 넓은 폭과 깊이를 가지고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다.
재료의 리용으로부터 가공형식과 방법, 완성과 식사에서의 리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라섰으며 앞선 가공기술들을 우리 인민들의 감정과 구미에 맞게 창조적으로 구현하여 만든 새롭고 특색있는 품종들로 그 구성도 훨씬 다양해졌다.
단음식은 주로 사람들의 식생활에 쓰이고있는 여러가지 식료품들가운데서 고급한 영양재료들을 리용하여 만들므로 사람의 생명유지와 건강장수에 필요한 갖가지 영양성분들을 집약적으로 포함하고있으며 따라서 입맛이 특별히 좋고 영양효과가 높을뿐아니라 치료적효능도 있어 피로풀기, 영양보충, 원기회복, 편식으로 인한 병적현상막기 등 여러가지 좋은 작용을 한다.
단음식은 다른 가루음식을 만들 때와 같이 미세한 알갱이들로 되여있는 가루상태나 풀림액상태 또는 1차적으로 가공된 재료들을 리용하여 만든다. 또한 사과, 배, 딸기, 포도, 잣, 호두, 락화생, 인삼, 생강, 도라지 등 갖가지 과일들과 씨앗류, 여러가지 고려약재들을 리용하여 만든다.
그러므로 단음식은 영양보충을 위한 간식으로뿐아니라 치료식사적견지에서 보아도 매우 효률적인 음식이다.
단맛과 부드럽고 유연한 촉감, 예술성을 자기의 고유한 속성으로 하고 갖가지형식의 장식기법들이 적극 도입되여 만들어지는 단음식은 오늘 식사상차림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요소로, 상차림전반의 품위를 돋구어주는 중요한 음식으로 되고있다.
단음식은 음식차림에서 볼 때 후식에 속하는것으로서 식사마감에 입맛을 개운하게 할 목적으로 또는 간식으로 리용되고있는데 세계적인 범위에서 볼 때 그것은 주식 못지 않게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음식으로 확고히 인정되고있다.
오랜 력사를 가진 우리 나라의 고유한 민족단음식은 그에 리용되는 재료와 가공방법의 독특성, 높은 영양생리적효능과 풍부한 맛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과줄과 강정을 비롯한 적지 않은 단음식품종들은 완성된 단음식으로 높이 평가되고있다.
오늘 우리의 단음식가공기술은 세계적추세에 맞게 보다 넓은 폭과 깊이를 가지고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다.
재료의 리용으로부터 가공형식과 방법, 완성과 식사에서의 리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라섰으며 앞선 가공기술들을 우리 인민들의 감정과 구미에 맞게 창조적으로 구현하여 만든 새롭고 특색있는 품종들로 그 구성도 훨씬 다양해졌다.
단음식은 주로 사람들의 식생활에 쓰이고있는 여러가지 식료품들가운데서 고급한 영양재료들을 리용하여 만들므로 사람의 생명유지와 건강장수에 필요한 갖가지 영양성분들을 집약적으로 포함하고있으며 따라서 입맛이 특별히 좋고 영양효과가 높을뿐아니라 치료적효능도 있어 피로풀기, 영양보충, 원기회복, 편식으로 인한 병적현상막기 등 여러가지 좋은 작용을 한다.
단음식은 다른 가루음식을 만들 때와 같이 미세한 알갱이들로 되여있는 가루상태나 풀림액상태 또는 1차적으로 가공된 재료들을 리용하여 만든다. 또한 사과, 배, 딸기, 포도, 잣, 호두, 락화생, 인삼, 생강, 도라지 등 갖가지 과일들과 씨앗류, 여러가지 고려약재들을 리용하여 만든다.
그러므로 단음식은 영양보충을 위한 간식으로뿐아니라 치료식사적견지에서 보아도 매우 효률적인 음식이다.
단맛과 부드럽고 유연한 촉감, 예술성을 자기의 고유한 속성으로 하고 갖가지형식의 장식기법들이 적극 도입되여 만들어지는 단음식은 오늘 식사상차림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요소로, 상차림전반의 품위를 돋구어주는 중요한 음식으로 되고있다.
팥소단지짐말이는 지짐판에 밀가루반죽을 떠놓고 지지다가 팥단졸임을 바르고 팥소를 놓은 다음 말아서 식힌 단음식이다.
팥소단지짐말이
- 음식감
- 기본음식감 밀가루 250g, 보드라운 사탕가루 150g, 물엿 30g, 닭알 3알, 우유 200ml, 붉은팥 60g, 사탕가루 80g, 팥단졸임 50g
- 보조음식감 기름 20g, 탄산암모니움 1g, 중조 3g
- 만드는 방법
- 1. 붉은팥을 깨끗이 씻어 남비에 담고 3~4배 되는 물을 부어 푹 삶다가 물이 거의 졸면 짓이겨 베천에 싸서 물을 꼭 짠다.
- 2. 물을 짠 팥의 70%정도를 사탕가루와 섞어 저어주면서 졸인다. 까풀이 일 정도로 졸면 나머지 팥을 두고 고루 섞어 두께 1.5cm, 길이 20cm정도 되게 길죽하게 빚는다.
- 3. 남비에 닭알, 보드라운 사탕가루, 물엿, 기름, 탄산암모니움, 중조를 담고 거품치개로 잘 풀어준 다음 채로 친 밀가루와 우유를 두고 몽오리가 지지 않게 잘 섞어 가제천에 밭는다.
- 4. 기름을 바른 지짐판에 반죽을 떠놓고 고루 편 다음 앞뒤면을 노르스름하게 지진다.
- 5. 조리대우에 종이를 펴고 그우에 지짐을 놓은 다음 팥단졸임을 바르고 팥소를 놓는다. 이것을 단단하게 말아 식힌 다음 두께 1.5cm정도 되게 썰어 그릇에 담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