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들꿩, 비둘기
꿩과 들꿩은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방에 분포되여있는데 북쪽의 꿩은 목의 흰띠가 넓은것이 특징이다.
암꿩은 온몸이 갈색의 깃털로 덮여있으나 수꿩은 암꿩과 달리 온몸에 붉은색, 검은색, 흰색, 파란색 등의 깃털이 잘 어울려있어 매우 아름답다.
꿩은 평균 몸질량이 0.92~1.25kg이지만 비교적 고기량이 많다.
고기는 단맛이 나고 영양가가 높은데 9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의 꿩이 맛이 제일 좋다.
꿩과 들꿩은 가을과 겨울에 지정된 사냥구역에서 주로 사냥총으로 쏘아 잡거나 옹노 등을 리용하여 잡는다.
4~5월은 새끼치는 철이므로 잡지 말아야 한다.
꿩으로는 여러가지 맛있는 료리를 만들수 있다.
특히 꿩을 잡아서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서 불에 구워 소금에 찍어 먹는 통꿩구이는 사냥의 별식으로 알려져있다.
이밖에도 가둑나무잎으로 꿩을 싸고 진흙을 발라서 구운 꿩진흙구이와 꿩탕, 꿩고기로 뽑은 국수물이 맛 좋기로 이름났다.
비둘기는 우리 나라 전반적지방에 분포되여있으며 그 마리수가 많다.
몸질량이 600~700g정도이다.
비둘기고기는 질기지만 맛이 있으며 여러가지 필수아미노산과 광물질이 많이 포함되여있다.
비둘기는 사냥총으로 쏘아 잡거나 그물로 잡는다.
비둘기고기는 기름기가 적기때문에 기름을 발라주면서 굽거나 기름에 튀겨서 먹는것이 좋다.
예로부터 평양의 강동비둘기튀기가 맛이 좋기로 이름났다고 전해지고있다.
암꿩은 온몸이 갈색의 깃털로 덮여있으나 수꿩은 암꿩과 달리 온몸에 붉은색, 검은색, 흰색, 파란색 등의 깃털이 잘 어울려있어 매우 아름답다.
꿩은 평균 몸질량이 0.92~1.25kg이지만 비교적 고기량이 많다.
고기는 단맛이 나고 영양가가 높은데 9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의 꿩이 맛이 제일 좋다.
꿩과 들꿩은 가을과 겨울에 지정된 사냥구역에서 주로 사냥총으로 쏘아 잡거나 옹노 등을 리용하여 잡는다.
4~5월은 새끼치는 철이므로 잡지 말아야 한다.
꿩으로는 여러가지 맛있는 료리를 만들수 있다.
특히 꿩을 잡아서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서 불에 구워 소금에 찍어 먹는 통꿩구이는 사냥의 별식으로 알려져있다.
이밖에도 가둑나무잎으로 꿩을 싸고 진흙을 발라서 구운 꿩진흙구이와 꿩탕, 꿩고기로 뽑은 국수물이 맛 좋기로 이름났다.
비둘기는 우리 나라 전반적지방에 분포되여있으며 그 마리수가 많다.
몸질량이 600~700g정도이다.
비둘기고기는 질기지만 맛이 있으며 여러가지 필수아미노산과 광물질이 많이 포함되여있다.
비둘기는 사냥총으로 쏘아 잡거나 그물로 잡는다.
비둘기고기는 기름기가 적기때문에 기름을 발라주면서 굽거나 기름에 튀겨서 먹는것이 좋다.
예로부터 평양의 강동비둘기튀기가 맛이 좋기로 이름났다고 전해지고있다.
비둘기구이는 햇비둘기를 흰포도술, 간장 등 양념에 재웠다가 구운 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