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장어, 칠성장어, 메기, 미꾸라지
뱀장어는 강에서 살다가 알을 쓸기 위하여 바다로 내려 가는 물고기의 하나이다.
특히 압록강, 청천강, 대동강을 비롯한 서해로 흘러드는 강하천들에서 많이 산다.
뱀장어는 5~6월사이에 많이 잡는다.
뱀장어는 영양가가 높을뿐아니라 맛이 좋아 건강장수에 좋은 식품으로 되고있다
뱀장어로 료리를 만들면 살이 만문하면서도 졸깃졸깃하고 맛이 독특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끈다.
특히 뱀장어구이는 특색있는 고급료리로 불리우고있다.
또한 뱀장어로 국, 튀기, 졸임 등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어도 좋다.
칠성장어는 성천강, 금진강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동해로 흐르는 강하천들에서 사는 민물고기이다.
칠성장어는 뱀장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대가리 량옆에 7개의 구멍이 있다.
몸길이는 40~60cm정도이다.
칠성장어는 영양가와 맛에 있어서도 뱀장어와 비슷하다.
칠성장어로는 구이, 지지개, 튀기 같은 료리를 만들수 있다.
특히 칠성장어토막에 간장과 사탕가루를 두고 졸인 칠성장어졸임은 고기맛이 졸깃졸깃하고 향기로우며 감칠맛을 주는 고급료리이다.
메기는 동해로 흐르는 두만강을 비롯한 일부 강하천들을 제외한 우리 나라 대부분의 강하천과 대동강하류에서 많이 사는 민물고기이다.
메기는 살이 희고 매우 부드러우나 비린내가 세므로 국보다 탕, 곰, 찌개, 졸임 같은것을 만들어먹는것이 좋으며 료리를 만들 때 향신남새들을 많이 쓰는것이 좋다.
메기료리가운데서 특이한것은 메기탕이다.
미꾸라지는 우리 나라 모든 지역에 퍼져 있으며 물이 얕고 잘 흐르지 않으며 감탕이 있는 개울이나 도랑, 논, 늪에서 많이 산다.
미꾸라지의 몸길이는 15~20cm정도 된다.
미꾸라지는 맛도 좋고 영양가가 높아 강장약재로서 중년기와 로년기에 들어선 사람들의 정력을 높여주는 아주 좋은 식품으로 되고있다.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은 우리 나라의 고유한 민족음식의 하나로서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아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는 건강장수료리의 하나로 되고있다.
또한 미꾸라지로는 구이, 졸임 등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어먹을수 있다. 미꾸라지료리를 만들 때 조피가루나 방아풀과 같은 향신료들을 쓰면 좋다.
특히 압록강, 청천강, 대동강을 비롯한 서해로 흘러드는 강하천들에서 많이 산다.
뱀장어는 5~6월사이에 많이 잡는다.
뱀장어는 영양가가 높을뿐아니라 맛이 좋아 건강장수에 좋은 식품으로 되고있다
뱀장어로 료리를 만들면 살이 만문하면서도 졸깃졸깃하고 맛이 독특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끈다.
특히 뱀장어구이는 특색있는 고급료리로 불리우고있다.
또한 뱀장어로 국, 튀기, 졸임 등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어도 좋다.
칠성장어는 성천강, 금진강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동해로 흐르는 강하천들에서 사는 민물고기이다.
칠성장어는 뱀장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대가리 량옆에 7개의 구멍이 있다.
몸길이는 40~60cm정도이다.
칠성장어는 영양가와 맛에 있어서도 뱀장어와 비슷하다.
칠성장어로는 구이, 지지개, 튀기 같은 료리를 만들수 있다.
특히 칠성장어토막에 간장과 사탕가루를 두고 졸인 칠성장어졸임은 고기맛이 졸깃졸깃하고 향기로우며 감칠맛을 주는 고급료리이다.
메기는 동해로 흐르는 두만강을 비롯한 일부 강하천들을 제외한 우리 나라 대부분의 강하천과 대동강하류에서 많이 사는 민물고기이다.
메기는 살이 희고 매우 부드러우나 비린내가 세므로 국보다 탕, 곰, 찌개, 졸임 같은것을 만들어먹는것이 좋으며 료리를 만들 때 향신남새들을 많이 쓰는것이 좋다.
메기료리가운데서 특이한것은 메기탕이다.
미꾸라지는 우리 나라 모든 지역에 퍼져 있으며 물이 얕고 잘 흐르지 않으며 감탕이 있는 개울이나 도랑, 논, 늪에서 많이 산다.
미꾸라지의 몸길이는 15~20cm정도 된다.
미꾸라지는 맛도 좋고 영양가가 높아 강장약재로서 중년기와 로년기에 들어선 사람들의 정력을 높여주는 아주 좋은 식품으로 되고있다.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은 우리 나라의 고유한 민족음식의 하나로서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아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는 건강장수료리의 하나로 되고있다.
또한 미꾸라지로는 구이, 졸임 등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어먹을수 있다. 미꾸라지료리를 만들 때 조피가루나 방아풀과 같은 향신료들을 쓰면 좋다.
칠성장어꼬치구이는 칠성장어에 소금을 뿌리고 말리운 다음 꼬챙이에 꿰여 구운 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