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장
양념장은 료리의 맛을 더 돋구기 위하여 여러가지 양념감들을 조화롭게 섞어만든 장이다.
매개 료리마다 그에 맞는 양념장을 같이 냄으로써 료리의 독특한 맛을 더 돋구어줄뿐아니라 식사분위기를 좋게 해주는것은 우리 나라 료리법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이다.
조선료리는 그 종류와 가지수가 헤아릴수 없이 많을뿐아니라 그에 따라 내는 양념장 또한 대단히 많고 다양하다.
매개 료리마다 그에 맞는 양념장을 같이 냄으로써 료리의 독특한 맛을 더 돋구어줄뿐아니라 식사분위기를 좋게 해주는것은 우리 나라 료리법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이다.
조선료리는 그 종류와 가지수가 헤아릴수 없이 많을뿐아니라 그에 따라 내는 양념장 또한 대단히 많고 다양하다.
겨자장은 겨자가루를 더운물로 개여 발효시킨후 식초와 사탕가루, 소금을 넣어서 만든것이다. 사람들은 생활에서 《울며 겨자먹기》라는 말을 흔히 쓰는데 울면서도 먹어야만 하는것이라고 할 정도로 겨자가 사람들에게 주는 입맛은 매우 독특하다.
겨자의 맛은 고기와 물고기의 비린내와 잡맛을 없앤다.
특히 세계에 널리 알려 진 우리 나라의 유명한 평양랭면도 겨자장을 곁들이지 않고서는 그 진미를 다 낼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