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빵은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될뿐아니라 가공과 보관, 식사조직이 간편한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고있는 주식류의 하나이다.
빵은 쓰이는 재료에 따라 밀가루빵, 강냉이빵 등으로 나누며 가공방법에 따라 찐빵, 구운빵, 지진빵, 튀긴빵 등으로 나눈다.
그리고 발효방법에 따라 효모빵, 쉬움빵으로 나누고 넣는 부재료에 따라 팥소빵, 남새소빵, 우유빵, 닭알빵 등으로 나눈다.
빵을 만드는데는 밀가루와 강냉이가루, 귀밀가루, 보리가루 등이 쓰인다.
그가운데서도 밀가루는 부질단백질이 많기때문에 빵이 잘 된다.
강냉이가루는 가루가 성글고 부질을 이루는 성분이 없으므로 빵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강냉이가루는 변성시켜 쓰는것이 좋다.
부재료로는 여러가지 소감(팥, 록두, 당콩, 고기, 물고기, 남새 등)들과 사탕가루, 물엿, 꿀, 옥당, 기름, 우유, 닭알, 리진, 소금 등이 쓰인다.
효모와 중조, 탄산암모니움 등은 부풀음감으로 쓰인다.
빵은 쓰이는 재료에 따라 밀가루빵, 강냉이빵 등으로 나누며 가공방법에 따라 찐빵, 구운빵, 지진빵, 튀긴빵 등으로 나눈다.
그리고 발효방법에 따라 효모빵, 쉬움빵으로 나누고 넣는 부재료에 따라 팥소빵, 남새소빵, 우유빵, 닭알빵 등으로 나눈다.
빵을 만드는데는 밀가루와 강냉이가루, 귀밀가루, 보리가루 등이 쓰인다.
그가운데서도 밀가루는 부질단백질이 많기때문에 빵이 잘 된다.
강냉이가루는 가루가 성글고 부질을 이루는 성분이 없으므로 빵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강냉이가루는 변성시켜 쓰는것이 좋다.
부재료로는 여러가지 소감(팥, 록두, 당콩, 고기, 물고기, 남새 등)들과 사탕가루, 물엿, 꿀, 옥당, 기름, 우유, 닭알, 리진, 소금 등이 쓰인다.
효모와 중조, 탄산암모니움 등은 부풀음감으로 쓰인다.
꿀빵은 쉬움반죽물에 사탕가루, 우유, 닭알, 소금, 밀가루, 물을 두고 섞어서 반죽하여 발효시킨 다음 꿀소를 넣고 지져 익힌 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