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료리>개성, 경기도지방의 료리
약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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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은 찐 찰밥에 대추, 꿀, 밤, 사탕가루, 기름, 간장 등을 넣고 섞어서 다시 중탕한 음식이다. 《아언각비》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서는 흔히 꿀을 약이라고 하였으며 이것을 넣어 만든 꿀밥을 약밥이라고 하였다. 예로부터 개성지방의 약밥이 유명하였다. 고려시기에는 찹쌀에 꿀, 기름, 대추, 잣, 밤을 더 넣어 약밥이라고 하였으며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간장을 더 두고 약밥을 지었다.
음식감
(10명분)
[기본음식감]찹쌀 1kg, 은행 100g, 잣 30g, 대추 100g, 밤 100g, 꿀 100g
[보조음식감]계피가루 3g, 간장 5g, 참기름 50g
만드는 방법
1. 찹쌀은 불구었다가 찐 다음 식기전에 꿀, 참기름을 두고 잘 버무려 다시 푹 찐다.
2. 밤과 잣은 껍질을 벗기고 은행은 까서 닦으며 대추는 씨를 뺀다.
3. 찰밥에 대추, 밤, 은행, 잣, 계피가루, 간장을 두고 잘 섞어서 붉은 밤색이 나도록 푹 쪄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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