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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료리>강원도지방의 료리
원산섞음채는 문어에 섭조개, 대합조개 등 여러가지 음식감을 두고 무친 료리이다. 원산섞음채는 일명 해산물섞음채라고도 하는데 예로부터 강원도의 이름난 음식이였다.
철에 따라 해삼이나 갈미, 전복, 오징어 등과 다시마를 넣어서 만들기도 하는데 명절이나 잔치때 특별한 술안주로 쓰이였다.
음식감
(2명분)
[기본음식감]문어 500g, 섭조개 5개, 대합조개 2개, 분탕 50g
[보조음식감]양파 50g, 풋고추 20g, 깨소금 5g, 간장 10g, 기름 10g, 참기름 15g, 실고추 0.5g
만드는 방법
1.
문어, 섭조개, 대합조개는 데쳐 가늘게 썰고 양파는 가늘게 썰어 기름에 볶는다.
2.
분탕은 삶아서 짧게 썰고 풋고추는 가늘게 썰어 살짝 데친다.
3.
문어에 섭조개, 대합조개, 양파, 실고추, 분탕, 풋고추, 깨소금, 간장, 참기름을 두고 무쳐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