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료리>평양지방의 료리
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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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는 찹쌀가루에 길금가루를 섞어 당화시킨 다음 기름에 지져낸 지짐이다. 평양지방에서는 한가위날 달밤에 할머니들이 뜰안에 큰 가마뚜껑을 엎어놓고 노치를 지지는 풍습이 있었는데 제일 잘된 햇곡식으로 만들었다. 노치는 기장이나 차좁쌀, 찰수수로도 만들었으며 가을철 아이들과 로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새참음식이였다.
음식감
(5명분)
[기본음식감]찹쌀가루 1kg
[보조음식감]길금가루 60g, 포도당 50g, 기름 10g
만드는 방법
1. 찹쌀가루에 20g의 길금가루를 두고 물을 약간 뿌린 다음 덩어리가 없게 비벼서 찐다.
2. 찐것에 나머지 길금가루를 두고 섞어서 더운 곳에 놓아 3~5시간 삭힌다.
3. 삭힌 반죽을 둥글납작하게 빚어 지짐판에서 노릿노릿하게 지진 다음 포도당을 뿌리면서 단지에 넣었다가 한주일정도 지나서 노긋노긋해지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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