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전통료리>국, 탕
설렁탕
방문수  : 22
설렁탕은 소의 내장, 발쪽, 꼬리, 사등뼈 등을 가마에 넣고 물을 넉넉히 부은 다음 국물이 뽀얗게 되도록 푹 고은 탕이다. 살고기나 뼈만으로 고은 국과는 달리 소의 내장맛이 우러나오는것이 설렁탕의 특징이다. 이것을 설렁탕이라고 부르게 된것은 오랜 시간 설렁설렁 끓인다는데서 유래되였다고 하며 다르게는 국물빛갈이 흰눈과 같이 희다고 하여 설(눈 설) 국물이 진하다는 뜻에서 농(무르녹을 농)자를 붙여 《설농탕》이라고 하였는데 점차 농이 렁으로 변하여 설렁탕이라고 부르게 되였다고 한다. 설렁탕은 갖가지 영양물질이 골고루 들어 있고 소화가 잘 되여 건강과 장수에 좋은 누구나 즐겨 먹는 대중음식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음식감
(20명분)
[기본음식감]소양지머리 300g, 소사태 300g, 소양 200g, 소곤자소니 150g, 소큰밸 150g, 소대가리 반개, 소등뼈 1kg, 소발통 1개
[보조음식감]물 4kg, 소금 10g, 후추가루 1g, 파 100g, 마늘 30g, 성긴 고추가루 5g
만드는 방법
1. 소양, 곤자소니, 큰밸은 깨끗이 씻고 끓는 물에 잠간 삶아 씻어 버린 다음 소대가리, 발통, 양지머리, 등뼈, 사태를 같이 넣고 삶는다.
2. 고기가 익으면 건져 한입 크기로 납작하게 썰어 양념에 무치고 국물은 소금을 쳐서 간을 맞춘다.
3. 양념에 무친 고기를 국그릇에 담고 국물을 둔 다음 다진 파와 마늘, 후추가루, 성긴 고추가루를 쳐서 낸다. 또는 양념을 따로 담아 내기도 한다.
목록
이전료리 : 닭탕
다음료리 : 고기완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