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전통료리>국, 탕
신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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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로료리는 산과 들, 바다에서 나는 진귀한 음식감들을 가지고 전을 기본으로 만들어 신선로에 넣고 끓이면서 산해진미를 다 맛볼수 있게 만든 조선민족료리의 대표작이며 걸작품이다. 신선로는 고급하고 다양한 음식감, 상차림을 돋구는 호화롭고 흥미를 자아내는 그릇, 료리의 먹음직스러운 예술적꾸밈새, 숯불의 불빛과 끓는감이 어울려주는 상쾌하면서도 후더분한 느낌 등으로 하여 조선료리의 걸작품으로 일러 온다. 신선로는 우리 인민이 조선의 산해진미를 다 맛볼수 있게 꾸며 놓은 진귀한 료리, 조선료리의 대표작이며 걸작이다. 신선로는 본래 음식을 끓이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그릇이름인데 이것이 점차 그 안에 끓이는 료리이름으로 되였다. 열구자란 말은 보기만 하여도 너무 먹고 싶어 저절로 입이 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예로부터 송도(개성)신선로가 제일 유명하였다.
음식감
(4명분)
[기본음식감]소함박살 300g, 소양지머리 100g, 소양 80g, 소간 70g, 닭(꿩)고기 70g, 떡국대 50g, 민어 50g, 전복 50g, 해삼 50g, 새우 50g, 미나리 50g, 홍당무우 50g, 참나무버섯 30g, 돌버섯 10g, 닭알 5알
[보조음식감]잣 10g, 은행 20g, 호두 20g, 밀가루 10g, 소금 10g, 간장 10g, 기름 20g, 파 20g, 마늘 5g, 후추가루 0.5g
만드는 방법
1. 소양지머리는 삶아서 국물을 뽑아 간장, 소금, 후추가루를 쳐서 신선로국물을 만든다.
2. 삶은 소양, 닭(꿩)고기, 민어, 소간, 양지머리는 얇게 저며 전을 지진 다음 네모나게 썰고 참나무버섯은 같은 크기로 썰어 볶는다.
3. 미나리, 돌버섯, 홍당무우는 가늘게 썰어 닭알을 섞은 다음 지짐을 지져 같은 크기로 네모나게 썰어놓는다.
4. 소함박살 절반은 전을 지지고 절반은 다져서 은행알만한 완자를 빚고 밀가루와 닭알을 묻혀 지진다.
5. 신선로에 버섯을 담고 그우에 전, 해삼, 전복, 새우, 떡, 완자를 보기 좋게 담는다. 호두, 은행, 잣으로 고명한 다음 끓는 국물을 붓고 불을 붙여 낸다.
6. 또는 신선로밑에 육회를 담기도 하며 록두지짐을 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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