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소식>전국료리기술경연 (2015.2)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전국료리기술경연이 주체104(2015)년 2월 10일과 11일 평양면옥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번 전국료리기술경연은 어버이장군님께서 료리부문에 쌓아올리신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봉사단위들사이 경쟁심을 불러일으켜 나라의 료리기술과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경연에는 인민봉사총국, 평양시, 각 도 급양봉사, 대외봉사, 성, 중앙기관의 40여개 단위가 참가하였다.
   경연기간 신선로, 수산물전골, 강냉이찐빵, 감자떡을 지정료리로 하고 고기, 물고기, 버섯료리, 음료 1종을 창안료리로 한 경연과 함께 감자, 강냉이음식전시회와 시범출연이 있었다.
   경연장에 나선 수많은 료리사들이 평시에 련마한 높은 료리기술을 손색없이 발휘하여 제정된 시간내에 지정료리와 창안료리들을 특색있게 만들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연심사는 입맛평가를 위주로 하면서 전시품평가와 복장상태, 위생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하였다.
   모든 참가단위들에서 강냉이와 감자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료리들을 만들어가지고 전시한 음식전시회는 나라의 료리기술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옥류관, 청류관, 평양고려호텔, 청년호텔, 문화성, 국가관광총국, 각 구역종합식당들을 비롯한 모든 참가단위들에서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많이 리용되고있는 감자와 강냉이로 영양가가 높은 각종 료리들을 만들어 전시장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각 도들에서도 지방별특성을 잘살린 강냉이, 감자료리들을 출품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과 참관자들은 전시장을 돌면서 료리기술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고 특색있는 감자, 강냉이료리들을 사진찍기도 하면서 앞선 단위들의 료리기술을 따라배우기도 하였다.
   11일 진행된 페막모임에서는 경연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료리기술을 발휘하여 순위에 입선한 참가자들에게 메달과 증서, 상장이 수여되였으며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