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소식>전국민족음식전시회 (2015.11)

   지난 11월25일과 26일 평양면옥에서는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하에 전국민족음식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인민봉사총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과 각도 급양봉사단위들에서 선발된 150여개단위의 600여명의 료리사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나라의 급양봉사부문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친히 보아주시고 가르쳐주시여 선군시대의 명료리로 완성시켜주신 료리들과 지방특산료리를 비롯하여 1천여점의 민족료리들이 출품되였다.
   옥류관, 청류관, 창전해맞이식당, 신흥관, 강계닭내포국집, 베개봉국수집, 창성각, 회령관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는 평양랭면, 고기쟁반국수, 신선로, 록두지짐, 추어탕, 넙치회국수를 비롯한 800여점의 민족음식들을 잘 만들어 전시함으로써 전시회가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
   광복지구상업중심 지하식당, 세거리모란상점, 향만루대중식당, 중앙동물원식당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의 급양봉사단위들에서도 전시회에 민족음식들인 삼계탕, 구절판, 언감자떡, 약밥을 비롯하여 80여점의 민족음식들을 특색있게 내놓아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단위들에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최우수상장과 우수상장이 수여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민족의 우수성을 더욱 살리고 나라의 료리기술과 음식문화를 발전시키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