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소식>전국단고기료리경연 (2017.7)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손길아래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려명거리 료리축전장에서 7월20일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전국단고기료리경연이 진행되였다.
   우리 인민의 슬기와 전통이 깃들어있는 민족음식들을 적극 장려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손길아래 마련된 이번 전국단고기료리경연은 려명거리에 새로 일떠선 료리축전장에서 진행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경연에는 부문별, 지역별 예선경연에서 당선된 전국의 12개 단체의 료리사들이 참가하여 평양시부문과 각 도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삼복철의 중복을 계기로 진행된 이번 경연은 료리사들이 현장에서 지정된 시간안에 만들어 출품한 단고기장과 단고기료리들을 심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음식문화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봉사활동과정에 터득한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출품한 단고기장과 단고기갈비찜, 단고기다리찜, 단고기내포볶음료리들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음식문화전통을 살리고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을 엿보게 하였다.
   경연에서는 평양단고기집, 청류관, 체육성, 함경남도, 평안북도, 강원도의 료리사들이 만든 단고기료리들이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경연심사에서는 평양단고기국집이 특등을, 청류관, 함경남도가 각각 1등을 하였다.
   이번 경연은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을 고수하고 우리 인민의 민족음식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