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소식>전국미꾸라지료리경연 (2017.11)

   전국미꾸라지료리경연이 지난 8일과 9일 평성시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경연에는 인민봉사부문과 성, 중앙기관부문 봉사단위들, 평양시사회급양, 각 도 급양봉사부문의 40여개 단위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은 예로부터 건강에 좋은 료리재료인 미꾸라지를 가지고 만든 료리전시회와 료리사들이 현장에서 지정된 시간안에 만들어 출품한 료리기술경연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미꾸라지료리전시회에는 미꾸라지의 가공학적특성을 잘 살려 만든 탕, 찜, 졸임, 장과, 튀기를 비롯한 백수십여가지의 료리들이 전시되였다.
   료리기술경연은 봉사단위별로 선발된 료리사들이 추어탕, 미꾸라지모두부탕, 미꾸라지튀기 등을 만들고 심사성원들이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높은 료리가공기술을 발휘하여 미꾸라지의 독특한 맛을 살리면서도 영양가가 있게 가공한 다양한 미꾸라지료리들은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경연에서는 옥류관, 청류관이 특등을, 창광봉사관리국, 해방산호텔, 대동강구역종합식당, 평안남도상업관리국이 각각 1등을 하였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과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증서, 메달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전국미꾸라지료리경연은 우리의 민족음식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고 료리기술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