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소식>사탕조각전시회 (2016.4)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자리잡은 청류관에서 사탕조각전시회가 4월15일에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인민봉사총국 산하단위들과 식료일용공업성산하 식료공장들, 시안의 식료공장, 각 도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하여 40여개 단위들에서 200여명의 기술일군들과 료리사들이 참가하였다.
   전시회에는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조선만화영화들과 외국만화영화들에서 나오는 인물들과 동물들, 건축물들, 자연풍경 등을 형상한 사탕조각 450여점과 과자조각 120여점이 전시되였다.
   심사는 작품의 착상, 조형예술성, 형상수법, 색, 재료선택 등 지표들에 대한 점수채점으로 하였다.
   모든 단위들에서 기발한 착상과 예술적형상, 재치있는 기교를 발휘하여 사탕조각, 과자조각들을 창작완성하여 심사측은 물론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경흥관에서 출품한 사탕, 과자조각 《은정어린 결혼과일상》은 수박, 바나나, 귤 등 신선한 과일들이 가득한 결혼상과 과일수송을 위한 랭동차, 아름다운 꽃 등을 형상함으로써 경흥관의 결혼상에 어린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의미깊게 형상하였다.
   옥류관에서 출품한 사탕조각《사랑의 집》은 불빛도 아름다운 옥류관의 전경을 통하여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반영하였으며 청류관에서 출품한 사탕조각 《부흥하는 내 나라》는 우리 인민들의 윤택한 생활을 담았다.
   전시회는 우리의 사탕조각, 과자조각작품들이 사상예술성에서만이 아니라 과학기술적으로도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음을 잘 보여주었다.
   문어, 낙지 등 바다의 세계를 펼쳐보인 투명사탕조각 《바다의 세계》, 높은 가공기술을 보여주는 과자조각 《호랑이》, 사탕, 과자조각에 필요한 원료와 그 가공기술을 우리 식으로 해결한 수많은 작품들…
   전시회에서는 사탕, 과자를 예술작품화한 전시회와 함께 사탕조각, 과자조각에 대한 시범출연이 있었으며 사탕, 과자조각품들에 대한 판매도 진행되였다.
   이번에 진행된 사탕조각전시회는 사탕, 과자가공과 관련한 우수한 기술과 경험들을 충분히 교환하고 인민봉사활동에 구현할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