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소식>제8차 광명성절료리기술경연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제8차 광명성절료리기술경연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평양면옥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료리기술경연에는 인민봉사총국부문, 대외봉사부문, 성, 중앙기관부문, 평양시와 각도(직할시)급양봉사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으며 60여개의 단체의 료리사, 접대원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경연은 매 단체들에서 선발된 관리일군들과 우수한 료리사들이 지정료리들을 제정된 시간안에 만들어 전시하고 즉석에서 심사발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연참가자들은 음식문화를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벌리는 과정에 련마해온 료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경연참가자들은 독특한 가공방법과 재치있고 숙련된 솜씨로 메기양념찜, 도루메기튀기, 미꾸라지완자볶음, 토끼다리찜, 련어기름구이, 진채볶음 등 지정료리들을 훌륭히 만들어 내놓았다.
   이채를 띤것은 매 단위의 관리일군들이 경연에 직접 참가하여 자기들의 솜씨를 겨룬것이였다.
   또한 신진료리사들이 참가하여 진행한 남새료리경연도 매 단위의 료리발전수준을 잘 보여주었으며 특색있는 연회탁장식과 민족식사, 동석식사의 상차림, 접대방법을 실감있게 보여주는 접대원들의 경연도 참관자들의 호감을 불러일으켰다.
   청류관, 평양고려호텔, 함경남도급양편의관리국, 대동강구역종합식당을 비롯한 여러 단체의 일군들과 료리사들이 출품한 료리들은 아름다운 색갈과 독특한 모양, 구수한 향기, 높은 영양가 등 질적수준을 보장한것으로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14일에 진행된 페막식에서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증서, 메달이 수여되였으며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경연은 민족음식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요구에 맞게 료리사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