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소식>제21차 태양절료리축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주체105(2016)년 4월6일부터 8일까지 제21차 태양절료리축전이 평양면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수많은 료리전문가들과 관람자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이채롭게 진행된 이번 료리축전에는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의 60여개 단위들이 참가하였으며 료리과학기술성과전시회, 봉사단위명료리 및 지방특산료리전시회, 지정료리전시회, 우수한 료리사들과 접대원들의 기술경연 및 시범출연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과학성, 예술성을 잘 살려 만든 1 200여점의 특색있는 료리들과 음료들, 70여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출품되였다.
   최근년간 급양봉사단위들에서 새롭게 창안완성하여 봉사에 받아들인 료리 및 식료가공품과 가공설비들, 료리기술도서와 록화편집물 등이 전시된 료리과학기술성과전시회가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자기 식당, 자기 지방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명료리들을 출품한 여러 참가단위들의 지정료리전시회와 랭료리, 온료리, 주식, 단음식, 음료들로 이채를 띤 명료리 및 지방특산료리전시회도 축전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옥류관, 청류관, 평양고려호텔, 양각도국제호텔, 향만루대중식당을 비롯하여 여러 봉사단위들에서 우수한 료리사들이 참가한 쏘가리료리기술경연과 록두묵채, 련어치즈구이, 사탕조각, 앞수건접기, 혼합주만들기를 비롯한 우수한 료리사들과 접대원들의 시범출연으로 하여 경연분위기는 고조를 이루었다.
   8일에 진행된 페막식에서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과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
   축전은 나라의 료리기술과 음식문화를 발전시키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