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소식>전국료리기술경연 (2014.2)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전국료리기술경연이 2월 5일과 6일 평양면옥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인민봉사부문과 성, 중앙기관부문, 호텔부문, 평양시부문, 각 도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연에는 자체경연을 통하여 선발된 40개 단체의 우수한 료리사 240명이 참가하였다.
   경연은 매 참가단체들에서 6명의 료리사들이 지정료리인 삼계탕과 추어탕, 자기 단위들에서 창안한 고기, 물고기료리를 제정된 시간내에 만들어 전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사명을 다할 일념안고 경연참가자들은 재치있고 숙련된 솜씨로 우리 인민들의 전통적인 보양음식으로 널리 알려진 삼계탕과 추어탕, 빵설비가 없이도 만들수 있는 팥소튀기빵과 꽈배기, 특색있는 찜, 졸임, 구이, 볶음료리들을 훌룡히 만들어 내놓았다.
   지정료리경연에서는 옥류관, 양각도국제호텔, 평안북도 정주시급양관리소, 평양시 대동강구역종합식당이 미꾸라지의 모양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굳은 뼈를 없애는 가공방법으로 추어탕을 완성하여 내놓아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청류관, 청년호텔, 평양시 모란봉종합식당, 량강도 혜산시사회급양관리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삼계탕과 팥소튀기빵, 꽈배기 만들기에서 우수한 기술을 잘 보여주었다.
   창안료리경연에서는 료리사들이 타조와 게사니, 다랑어, 자라를 비롯하여 자체로 선정한 여러가지 고기와 물고기를 가지고 도미운단즙구이, 연어찬묵, 자라보양찜, 돼지다리고추장찜을 비롯한 새롭고 특색있는 80점의 료리들을 손색없이 만들어 내놓았다.
   경연기간과 료리과학기술성과보급사업도 진행하여 이미 거둔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할수 있게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경연은 나라의 료리기술발전을 추동하고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하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