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소식>지방들에 있는 식당들의 료리경연

   지방에 있는 식당들의 료리경연이 11월 23일과 24일 함경남도 함흥시 신흥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경연에는 나라의 료리기술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각 도의 이름난 식당들인 신흥관, 압록강각, 장수각, 옥계각, 경암각, 강계면옥, 송도원각, 압록각, 와우도각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킬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경연참가자들은 자기 지방, 자기 단위의 특성을 적극 살린 명료리들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는 여러가지 료리들을 내놓았다.
   매 단위에서 선발된 료리사들이 여러가지 료리를 현장에서 만들어 내놓은것을 즉석에서 심사하여 평가점수를 발표하였으며 심사결과에 따라 우수한 단체와 선수들이 경험토론을 진행하였다.
   함경남도 신흥관의 리영실동무는 이름난 함흥농마국수의 고유한 맛을 잘 살려 심사원들과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황해북도 경암각의 리흥주동무가 가공한 흰곤봉버섯닭고기볶음과 자강도 강계면옥의 리영실동무가 가공한 토끼고기강냉이찜, 황해남도 옥계각의 최옥영동무가 가공한 고수씨향농어튀기도 독특한 맛으로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 실무일군들이 직접 출연하여 높은 기술과 세련된 솜씨를 보여준 강냉이쌈, 도루메기료리, 겨절임무우료리 시범출연으로 하여 경연은 더욱 이채를 띠였다.
   경연에서는 신흥관이 1등, 경암각, 강계면옥, 송도원각이 각각 2등을 하였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들에 해당한 상장과 시상품이, 료리사들에게 메달과 증서가 수여되였다.
   경연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료리기술과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며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