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성구, 속담
보리와 관련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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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 갈아 이태만에 못먹으랴.
가을에 땅을 갈아 보리를 심어서 그 이듬해에 가서 거두어먹는것은 정해진 리치라는데서 보리를 갈아심어 이태만에 어찌 못먹겠느냐는 뜻으로 《의례히 그렇게 되여있는것을 가지고 뭘 그러느냐》고 이르는 말.
○ 평생소원이 보리개떡
평생소원을 물으니 보리개떡을 먹는것이라고 했다는 뜻으로 《기껏 요구하는바가 너무도 보잘것없는 경우》에 비겨 이르는 말.
○ 보리밥 한솥짓기
보리밥 한솥을 지울 정도의 시간이라는 뜻으로《얼마간 꽤 오래동안》을 비겨 이르는 말. (보리밥을 하려면 보리쌀을 먼저 안쳐서 푹 퍼지도록 끓인 다음 흰쌀을 안쳐야 된다는데서 생긴 속담이다.)
○ 보리밥에는 고추장이 제격
보리밥에는 고추장을 곁들여먹어야 알맞는다는 뜻으로《무엇이나 격에 알맞게 어울림》을 비겨 이르는 말.
○ 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
보리밭에 가서 보리쌀로 밥을 짓고 그 다음에 물을 붓고 떠내는 숭늉을 찾겠다는 뜻으로《지나치게 성급하게 행동함》을 비웃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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