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성구, 속담
남새 및 나물과 관련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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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호박은 얻어먹고 작은 후추알은 사먹는다.
물건의 가치는 결코 크고 작은것으로 정할수 없는것임을 형상적으로 이르는 말.
○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한곳에 몰박이로 박혀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맛
오이를 꼭지가 달린 쓴데부터 먹어도 제맛이란 뜻으로 《남이야 어떻게 하던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상관하지 말라는것》을 이르는 말.
○ 가지 따먹고 외수한다.
남의 밭의 가지를 따먹고 아닌보살하며 속임수를 쓴다는 뜻으로 《나쁜짓을 하고도 시치미를 떼고 딴전을 부림》을 비겨 이르는 말.
○ 삶은 호박에 침박기
① 《일이 아주 헐하고 쉬움》을 비겨 이르는 말.
② 《어떤 자극을 주어도 아무런 반응도 없는 경우》에 비겨 이르는 말.
○ 호박나물에 힘 쓴다.
① 별치 않은 호박나물을 먹고 힘을 쓴다는 뜻으로 《호박나물이 근기있는 음식임》을 이르는 말.
② 《기껏해야 호박나물이나 먹을 평범한 사람들이 힘을 쓰거나 기세를 올리는 경우》에 비겨 이르는 말.
③ 먹은것은 호박나물밖에 없는데 화를 내니 아마도 호박나물때문인가보다라는 뜻으로 《공연히 화를 낸다》를 놀림투로 이르는 말.
○ 호박씨 까서 한입에 넣는다.
한알의 호박씨를 까서 모았다가 한꺼번에 입에 넣어버린다는 뜻으로《힘들여 물건을 조금씩 저축하였다가 한꺼번에 다 소비하였거나 또는 남에게 몽땅 빼앗긴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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