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유래와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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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민족의 식생활방식은 이미 원시시대에 형성되였다.
우리 선조들은 원시시대와 고대에 피, 조, 기장, 수수, 콩, 팥, 벼를 생산하였으며 이때부터 밥을 지어먹었다.
밥이라는 말이 기록상 처음으로 나타난것은 중세기 초인 세나라시기부터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밥》, 《찰밥》이라고 기록되여있다.
옛날에는 밥이란 말을 여러가지로 표현하였는데 고려시기에는 《박거》라고도 하였다.
밥은 낟알만으로 지은 맨밥과 2~3가지이상의 낟알로 지은 잡곡밥, 여러가지 부음식감들을 리용하여 특이한 맛을 내는 밥료리도 만들었다.
밥을 주식으로 해온 우리 인민들은 밥과 관련한 속담유산도 많이 남겨놓았는데 식생활분야에서 가장 많은 자리를 차지한다.
예로부터 전해 오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은 아무리 아름다운 금강산도 밥을 먹어 배가 불러야 구경할 재미가 있다는 뜻으로 배가 고파가지고서는 아무 일도 할수 없음을 형상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또한 《밥 한알이 귀신 열을 죽는다》,《밥이 약이다》, 《밥그릇밑에 건강이 있다》등 속담들은 밥을 많이 먹어야 건강하고 앓지 않는다는 뜻으로 앓는 사람이 건강을 회복하려면 밥을 잘 먹고 몸보신하는것이 기본이라는것을 이르는 말이다.
이밖에도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가》, 《고운 일하면 고운 밥 먹는다》, 《밥은 열곳에 가서 먹어도 잠은 한곳에서 자랬다》, 《밥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밥 푸다 말고 주걱 남 주면 살림을 빼앗긴다》,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보아야 안다》등 생활적인 속담들이 많이 전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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