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유래와 일화
우리나라 술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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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원시시대에 자연적으로 발효된 과일이나 열매의 즙으로부터 유래되였다.
그후 신석기시대에 농사를 짓게 되면서 사람들은 낟알을 가지고 술을 만들어 마셨다.
그때 리용한 술잔들이 오늘 유물로 전해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의 술에 대한 력사기록은 고대에 처음 보인다.
고대국가들인 고조선에서는 10월에, 부여에서는 정월에, 마한에서는 5월에 사람들이 춤과 노래와 술로써 하루를 즐기였다고 한다.
그때 술은 막걸리같은 곡주였다고 인정된다.
고대사람들은 이미 발전된 양조법과 술보관법을 알고있었으며 술마시는 례절도 지켜왔다.
세나라시기이후 우리 나라의 술은 외국에도 널리 알려졌다.
다른 나라의 력사책들에는 고구려사람들이 술을 잘 빚었다고 하였고 8~9세기 이웃나라의 풍류객들이 우리 나라 술을 널리 리용하였으며 고려의 술이 독하고 빨리 취하고 빨리 깨는데 그 맛이 좋다고 하였다.
고려때까지는 청주, 탁주가 기본을 이루었으며 그후 소주가 널리 퍼지게 되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이르러 술의 종류는 매우 많아졌다.
기록들에 보이는 술만 하여도 백수십종이 넘는다.
조선술이 일찍부터 유명하고 명성이 높았던것은 우리 나라의 물이 수질이 좋으며 낟알 또한 기름지고 기후풍토가 알맞춤하였을뿐아니라 양조기술이 발전하였기때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