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평양시
자라탕

자라탕은 조선의 선군시대명료리이다.
자라고기는 맛이 좋을뿐 아니라 칼시움, 단백질, 여러가지 비타민, 여러가지 필수아미노산, 불포화지방산 등 영양물질들과 약효성분들이 들어있는 불로장수식품이다.
자라탕은 맑은 국물에 자라토막을 넣고 끓인 탕이다.
자라탕에는 반드시 자라고기와 함께 등갑과 배갑옆에 붙어있는 자라치마를 섞어서 끓여야 맛과 영양가를 보장할수 있다.
토막낸 자라고기가 말짱 들여다보이는 맑은 국물과 그 우에 동동 떠있는 갖은 양념으로 하여 자라탕은 눈맛부터가 상쾌하다.
자라탕을 먹을 때 고기와 함께 국물을 쭉 들이키는 기분은 더할나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