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개성시
토란국

토란국은 국물에 닭고기와 삶은 토란(남새의 한가지)을 두고 끓여서 소금, 파, 후추가루로 맛을 들인 국이였다.
개성에서는 한가위날 아침 가정들에서 토란국을 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토란국을 끓여먹었는가》라는 물음은 이날의 첫 인사말로 되여 있었다고 한다.
15세기에 서술된 책에 토란국에 대한 시구가 있는것으로 보아 토란국은 그 이전시기부터 있었음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