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개성시
약밥

약밥은 개성지방의 특산음식으로서 온 나라에 널리 알려 진 우수한 민족음식이다.
약밥은 일명《약식》이라고도 불리웠다.
약밥은 찹쌀을 물에 불구었다가 시루에 쪄서 꿀 혹은 엿, 참기름 등을 섞은 다음 거기에 다시 진간장, 밤, 대추를 넣어서 시루에 담아 찌고 실백(잣알)으로 고명하여 먹는다.
약밥은 주로 정월대보름날의 명절음식으로 지어먹는데 그밖에 생일이나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에도 특별히 지어 대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