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료리>기념어, 초어, 화련어, 편어, 준치
기념어는 압록강, 두만강 중하류와 서해로 흐르는 강하천들과 저수지들에 분포되여 살고 있다.
기념어는 7~8월사이에 많이 잡는데 그물로도 잡고 낚시로도 잡는다.
기념어로는 여러가지 료리를 가공하여 먹을수 있다.
특히 기념어회, 국, 지지개, 장과, 졸임은 그 맛이 독특하다.
초어는 풀만 먹고도 잘 자라기때문에 초어라고 부르는 민물고기로서 우리 나라 전반적지역의 강하류와 저수지들에 분포되여 살고 있다.
초어는 그물로도 잡지만 풀을 좋아하므로 6월부터 9월사이에 어린 복숭아나 기타 작은 열매를 미끼로 하여 주낚으로 잡는다.
초어로는 국, 구이, 찜, 졸임, 만두 등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어 먹는다.
화련어는 동서해안의 벌방지대 강하천들에 많이 분포되여 사는 민물고기로 기념어와 비슷하며 대가리가 특별히 크고 눈이 밑으로 내려 붙어 있다.
화련어는 6~7월사이에 고기맛이 제일 좋으므로 이 시기에 잡아서 회. 국, 탕, 졸임 등을 만들어 먹는것이 좋은데 특히 대가리틀 넣어 끓인 국이 별맛이다.
편어는 우리 나라 대동강을 비롯하여 청천강과 그 이남지역의 강과 저수지들에 분포되여 사는 민물고기이다.
편어는 고기맛이 제일 좋은 4~7월 사이에 낚시나 그물로 잡아서 구워먹거나 졸임, 지지개, 탕 등의 료리를 만들어 먹는것이 좋다.
준치는 청천강하류를 중심으로 하여 우리 나라 서해안으로 흐르는 강과 호수에 분포되여 사는 민물고기이다.
준치는 고기맛이 제일 좋은 5~6월사이에 낚시나 그물로 잡아 식초를 리용하여 뼈를 삭혀서 회를 쳐 먹거나 구이, 완자, 졸임을 만들어 먹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