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료리>두루미, 어치, 물까치, 도요새, 참새
두루미는 우리 나라에 가을철에 와서 중부서해안지대와 남부해안지대의 밭이 있는 벌판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 다시 북쪽으로 가는 철새이다.
두루미는 사냥총으로 쏘아잡기도 하고 옹노나 그물포로도 잡는다.
두루미는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아 좋은 료리재료로 된다.
두루미로는 통구이를 하거나 살만 떼내여 재웠다가 불고기를 할수도 있고 토막을 내여 졸이거나 찜을 만들수도 있다.
어치는 우리 나라 전반적산림지대에서 10여마리씩 무리를 지어 산기슭으로 떠돌아 다니며 사는 사철새이다.
어치는 나무열매, 개구리, 벌레 등을 좋아하므로 이런것들을 미끼로 하여 창애, 덫, 낚시로 잡는다.
어치고기는 비린내가 나고 질기지만 가공을 잘하면 여러가지 맛좋은 료리를 만들수 있다.
물까치는 우리 나라 전반적산지대골짜기의 높은 나무에 둥지를 틀고 여름에 번식하는 사철새이다.
물까치는 마을과 야산지대의 물 있는 곳에서 무리를 지어 살다가 겨울에 산기슭으로 다니며 먹이를 구하면서 산다.
물까치는 고기맛이 좋고 영양가도 높기때문에 통구이, 양념장구이, 튀기, 졸임 등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어 리용할수 있다.
물까치는 다른 새들보다 비린내가 세게 나므로 향신료들을 많이 써야 한다.
도요새는 봄과 가을에 우리 나라의 북부 동서해안과 간석지에서 게, 새우, 조개류들을 잡아먹으면서 서식한다.
도요새는 기름기가 적으므로 구이, 포, 볶음 같은 료리를 만드는것이 좋다.
참새는 우리 나라 각지의 부락근처와 들판, 산기슭에서 사는 사철새이다.
참새는 고기와 뼈가 만문하고 영양가가 높으며 약효성분이 많아 여러가지 병치료에 특효가 있는 약재로, 건강장수식품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참새고기로는 양념장구이, 완자탕, 탕, 튀기 등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수 있다.